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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노빤쓰로 살고잇습니다.

부루수리2006.07.20 16:50조회 수 1486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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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습니다. 쉬원하고 빤쓰 살일도 없습니다.
그러나 얇은 바지 입으면 먹어주고, 자크올릴때 세심한 배려와 이상한털이 빠지는것 짧은 반바지 입을때의 자세 신경쓰이는게 좀 부족합니다.
노빤쓰10년차 있으시면 노하우좀 전수해주세요.

노빤쓰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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