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들어가지 마시오라는 안내판 없었나요.

매우 위험해 보이네요.

뉴스에 나올만한 사건이 되었을 수도 있지않을까요?

사진은 좋은데.
ㅋㅋㅋ

곤이생각...

으아~ 재미있겠네요 ! 물살을 가르는 기분이 어떨지
양쪽에 안전 난간도 있겠다. 한번 달려보고싶네요. 아직 물이 그대로 있으려나 ^^
사진에 나오신분 아주 멋진 추억의 한강변 라이딩이 될것 같습니다.

ㅋㅋ 샥에 물 지대로 들어갔을 듯...
근데 위험해 보이네요.

paragon님 걱정 감사합니다..^^ 난간이 없었으면 절대 못 건넜을 겁니다.. 겁이 많아서..

홍제천과 불광천 합류 지점의 새로 놓으 다리 같네요.
거기서 까닥 잘못하면 한강으로.....................해서 강화도에 도착되지 않으까요?

노콘님 다음에 한번 놀러가겠습니다.

같이 라이딩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라이딩 시간 맞춰서 한번 놀러갈께요.

무궁님이 말한곳이 아닙니다 ㅎㅎㅎㅎ
마포대교와 양화대교 중간쯤 입니다 ~~한강이죠 ^^

너무 위험해 보이네요.

저분 올해 서울랠리 1등 하신분 아닌가요???

바퀴가 물에 감겨 페달링이 잘 안되던데요...물빠진후 머드팩-.-;;

물에 혹시 쓸릴까봐도 겁나지만,
저번에 불광천을 보니,
비가 많이 오니까,
물하고 하수하고 마구 범벅이 되더군요.

개똥이나 오줌이라던가,,
다른 동물들의 배설물도 모두 섞였을 것 같고요.
가끔 뉴스에 보면 물고기들이 떼죽음도 당하고,,

다리에 묻는 것이 크게 문제 될 것 같진 않지만,
조심해야겠죠..

몇년전에 저도 사진과 같은 상황을 연출한 후에 허브와 비비에서 잡소리가 나기 시작하더니
비비는 말려서 그런대로 넘겼는데 허브는 맛이 가고 말았읍니다.
자전거에 물 묻혀서 좋을 일 없습니다.

도하훈련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