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까지... 이런~ 못난..

<바이크 존 불매> 글쓰기 기능을 정지 하여 놓았던군요.

함 누가 이기나 붙어보자 이거네요...-_-; 우째 물건 팔고싶은마음이 없는지 장사꾼이 배배 꼬였는감...;;;

감정대립으로 점점 악화 되는군요. 결과야 언제나 그러하듯 흐지부지 되겠네요.
설령 개인 한둘 잡아 넣어야 회사의 이미지 도움이 될런지 원,,
언제나 명괘한 해결이 날지..........

<바이크 존 불매 합시다>
일종의 협박성 글이지요...
원래 이런 개념으로 시작하였겠지요.

미친..~~~!!!!!!!

저게 뭔 경우래요??
정말 개념없는......

내 성격 더러우니깐 건들지 마라 라는 말과 같아보이는 이유는.....ㅡㅡ;;

하지만 현실적으로 왈바에서 상표권을 다시 찾아오려면 정당한 비용을 지불하셔야 할겁니다.
바이크존에서 상표권을 직접 등록을 한것인지 , 변리사를 통하여 한것인지 알 수 없으나
변리사를 통한 경우는 상표권 등록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어갑니다.
적어도 왈바는 변리사비용+상표권등록비 정도는 지출할 의사를 가지고 협의를 시도하는 것이
옳지 않은가 하는 생각입니다.
의도가 어떠하였든 바이크존은 이미 상표권 등록을 하였고, 등록에 따른 비용이 소요되었는데
무조건 돌려달라고만 할 수는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조건 돌려달라 그 이전에 자기가 도안하지도 않은 것을 자기가 한것인냥 하는 그 뻔뻔하고 비양심적인 작태가 꼴보기 싫은 것이지요.

[바이크존 불매운동]
등록비용과 변리사 비용을 주고, 안주고를 따지기 이전에 남이 애써 만들것을
가로채서 자기 것인양 우기는 비양심적인 태도부터가 도리에 어긋난다는 것이지요...
바이트존 사장님(그래도 호칭을 간신히 써 줍니다)은 그 양심을 갖고서는
자기 자식들에게는 정직하게 살고, 도둑질 하지 말라고 가르칠테죠... 뭐~~~~

돈을 주고 내 이름을 찾아 온다는것은 말도 안되지요. 계속 이런 상태로 대치하면 누가 손해일지는 뻔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