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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옛날에

게리피쉭2005.11.16 14:53조회 수 39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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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있는 모샾에서 육각렌치 하나 빌릴려다가 자기쪽에서 산거 아니라서 못빌려준다더군요.
아직 자전거쪽은 서비스가 멀은듯 합니다.

백화점에서 물건팔때 보면 3달지난 청바지 다 낡은거 가져와도 교환원하면 해주던 기억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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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에게 대패를 빌려달라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아보입니다. (by flooding) 참 웃긴 아저씨~(내용이 깁니다.._ _) (by 검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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