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이 몇대 없다니까...금방 찾을 수 있을 겁니다.

그치만....저라면 최소 1주일은 기다릴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팔아 먹으려고 훔쳐간 경우가 많아서요. 예전에 어떤분이 자전거를 도난 당했지만...며칠 도난신고를 하지 않고, 기다리다가 장터에 매물로 내 놓은 '범인'을 검거한 적이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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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성명 : 최병학
>주소 : 중구 충무로 1가 25-50 충무빌딩
>연락처 : 011-9774-8484
>모델명 : <font color=red>프로펫 4000 <font color=blue>M size</font></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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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장소 : <font color=red>명동 밀리오레, 대연각빌딩 사이 충무빌딩에서  분실했습니다.</font>
>도난일시 : <font color=red>9월 13일 23:00 ~ 14일 06:00</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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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ue>크랭크 XT로 교체, 반사경 분리했습니다.</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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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