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부럽습니다.

구름선비2005.09.12 02:40조회 수 359댓글 0

    • 글자 크기



청죽님 보단 나이가 몇 살 많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저는 초보이고 체력이 달려서
100킬로미터만 타도 입에서 단내가 나는데요.

좀 열심히 타면 좋아질려나
이러다 그냥 강변만 다니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참 부럽습니다.


    • 글자 크기
초보가 허니비.. 가능할까요-_-;; (by ultrahakyung) 안양 포도밭 등 감회가 새롭습니다. (by 구름선비)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3317
157498 초보가 허니비.. 가능할까요-_-;; ultrahakyung 2005.09.12 701
부럽습니다. 구름선비 2005.09.12 359
157496 안양 포도밭 등 감회가 새롭습니다. 구름선비 2005.09.12 407
157495 여러분 차량 썬루프에............. Bluebird 2005.09.12 284
157494 이런~! 십자수 2005.09.12 232
157493 멋진 사진입니다. Bluebird 2005.09.12 312
157492 ㅎㅎ 병철이 2005.09.12 298
157491 관련 공무원분들 보시면... Bluebird 2005.09.12 396
157490 자전거 사고 싶은 이마음.. Bluebird 2005.09.12 255
157489 그 아버지란 사람 전화번호 좀 주세요~! 십자수 2005.09.12 400
157488 ↑ → "깽~" ← ↓ 靑竹 2005.09.12 395
157487 움훼훼 키노 2005.09.12 380
157486 짐승 박공익 2005.09.12 336
157485 흥흥~ 인천은 넘 멀어요 bycaad 2005.09.12 284
157484 드뎌 청죽님도 그 대열에 합류하셨군요 upgrader 2005.09.12 342
157483 실수쟁이~~ 박공익 2005.09.12 297
157482 여러분 차량 썬루프에............. jwookim 2005.09.12 294
157481 동감 박공익 2005.09.12 253
157480 5인의 질주-울산 출퇴근중에 생긴일 첼로6000 2005.09.12 511
157479 아버지 한번 모시고 오십시오... topgun-76 2005.09.12 46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