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안다녀온 공익~
저로써는 군대가는것이라서~ 괜시리 걱정아닌걱정을하고갔는데~~
첫날~ 사격을하였습니다~~ 정말루 정신차리고 할려고 하였으나~
옆에있는조교가 알아서 다하더라구요~~ 보구 쏘기만하였슴~~
글구 역시나 나에게는 안맞는 군대밥을먹구~ 오후에 훈련을하기위해서~
기다리고있었지요~~ 날씨도 덥구 햇볏도있어서~~
썬크림은바르고 준비하였는데~ 날씨가 더운관계로~ 강당에서 애어컨들어놓구
거의 잠을잤음
두쨰날인 오늘은 사단장이온다고하여 야회에 그늘있는곳에서 하루종일 누어서 잤음~
아마도 내일도 비온다고 하니~~ 분명 하루종일 잘꺼갔습니다~~
역시나 운좋은 넘인것갔습니다~~ ㅎㅎㅎㅎ
강원도에서 좋은공기 맛있는 엄마밥먹고 힘내고 서울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