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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가 심하신듯하네요.

가이2005.06.24 09:45조회 수 49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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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방식이 다를뿐 다들 자신들의 의견을 나타내는것인데...

님의 쓰신글중에서 이러한글이 있네요.

요즘은 내 자신을 인내와 사랑으로 더욱 더 훈련시킬 필요를 느낍니다. 너무너무 부족하지만 죽는 날까지 제 자신을 다스리고, 발전시키는데...게을리 하지 않으렵니다.

좋은글을 많이 올리셔서 좋은 감정으로 보고 있었습니다만...
다른면도 있구나하고 새삼 느끼게 됩니다.


>다른 사이트까지 가서 '왈바'의 장터를 씹어댔다고 (님의 표현 그대로입니다.)광고하고 다닐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왈바가 상업을 넘어선 폭리까지 취하고 있다고 하셨는데...확인 된 사실입니까?
>
>확인된 사실이 아니면 입조심하십시오.
>
>님 같은 분은 님이 새로 가입하신 그 사이트가 나중에 조금이라도 유료화가 되면 또 다른 사이트에 가서 그 사이트를 씹어대실 분입니다. '박쥐'근성이 있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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