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듣기 좋게...

느림보2005.04.18 12:32조회 수 434댓글 0

    • 글자 크기


공동구독 배너



그런 사람들을 보면, 뒤따라가면서 허브소리를 냅니다.
그걸로 안 되면, 브레이크 레버로 '딱, 딱' 소리를 냅니다.
그것조차 듣지 못하면, 헛기침을 하죠.
마지막에는 "자전거 지나 갑니다."하고 말로 합니다.

길 비켜주면, 고맙다는 인사 먼저 하고, 더욱 정중한 태도와 목소리로
"한 줄로 다니면 더 안전하게 탈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데 반발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
마음 수양하는 기회라고 여깁니다.
    • 글자 크기
도움 청합니다. (감사하게도 구하였습니다.) (by 건강남) 어제 밤과 오늘 아침... (by yamadol)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3 Bikeholic 2019.10.27 40335
144112 제가 하고싶던말을 도로건달님께서....(냉무) AN4485 2005.04.18 167
144111 삭제하는법좀 알려주세요....^^; acrofoss 2005.04.18 498
144110 업무내용이 뭔지 모르는 상황에서...-_- 24first 2005.04.18 421
144109 나는 법대로 살고 있는가? 불암산 2005.04.18 363
144108 그나마 한 명이라도 잘 타면 다행..바뜨! 24first 2005.04.18 401
144107 파는 사람 맘이죠.... sandodo 2005.04.18 186
144106 넘 비관적으로만 바라 보지 맙시다! sandodo 2005.04.18 204
144105 고의적으로 자신의 정보를 숨기고 , 여기저기 욕하고 다니는 분들 .... idemitasse 2005.04.18 790
144104 이건 비방이 아닙니다~ acrofoss 2005.04.18 288
144103 그건아니지요~~~ acrofoss 2005.04.18 225
144102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불암산 2005.04.18 289
144101 1개 있습니다. RSM 2005.04.18 243
144100 그건 보낸 후에 알 수 있는 결과 아닐까요? hakey19 2005.04.18 163
144099 자전거를 타면서 휴대전화를 사용하면? Biking 2005.04.18 391
144098 도움 청합니다. (감사하게도 구하였습니다.) 건강남 2005.04.18 345
듣기 좋게... 느림보 2005.04.18 434
144096 어제 밤과 오늘 아침... yamadol 2005.04.18 357
144095 인라인 커플 분쇄 sweppy00 2005.04.18 579
144094 인라인 커플 분쇄 frogfinger 2005.04.18 802
144093 인라인 커플 분쇄 nusicaa 2005.04.18 109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