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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너무 비슷하시네요...

9inch2005.02.27 13:35조회 수 26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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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사주에 사고수 비스무리한 것이 있다네요? 그러서 그런 위험한 것 안된답니다.

그리고 복학후 한창 공부할 때라고 정말 씨알도 안먹힙니다. (저도 26이네요.. -.-;;)


자전거만 타고 나가면 종일 불안하시다는 어머니, 이해는 하지만 저의 유!일!한! 스트레스해소 및 재충전 수단을 이해 못해주시니 참 답답합니다.

물론 제가 자초한 부분도, 그렇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지 못한 부분도 있지만.. 답답 하네요..

그냥 주저리 주저리 해봤습니다.



힘내세요~  ^^  힘냅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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