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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놀러 오세요...

러브바이크2005.02.14 14:42조회 수 17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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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번장을 맡았던 보고픈입니다.
>여유있는 라이딩이 될수 있도록 노력은 했습니다만
>좀 미천한감이 없지않아 죄송스럽던차에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시간되시면 언제든지 놀러 오세요...
>네..감사합니다..
>
>>일행 중 한 아줌마 입니다...
>>어떨결에 참석해 여러분들에게 많은 폐를 끼쳐 죄송하구요...
>>덕분에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뒤에서 끝까지 함께해 주신 회원님 감사합니다...
>>종종 번개에 참석해 귀찮게 해도 될련지요??~~
>>오늘 하루 신월산 번개 땜시 즐거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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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업해야 겠다. 타이어 업글 후 느낀 점 (by imcrazy) 2.7"이면 리어카 타야 수준이네요....옛날 쌀집 잔챠도 그렇게 안될텐데... (by easy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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