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녁 퇴근 보고 ***고생하셨습니다.

자전거다2005.02.01 22:45조회 수 263댓글 0

    • 글자 크기


저도 용인 죽전에서 서울 삼성동까지 자전거로 통근하는 사람인데요.
어제 오후부터 내일 아침까지 자전거 통근을 쉬기로 했습니다.

정말 대단한 용기를 가지셨네요. 내일 오후부턴 또 열심히 페달질을
해야지요.


    • 글자 크기
오늘 죽음의 바람이였습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by 자전거다) 오늘만 버티면.. (by 아이수)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2944
139158 오늘 2가지를 배웠습니다. ㅠ.ㅠ ldiablo 2005.02.01 450
139157 오늘 죽음의 바람이였습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자전거다 2005.02.01 176
저녁 퇴근 보고 ***고생하셨습니다. 자전거다 2005.02.01 263
139155 오늘만 버티면.. 아이수 2005.02.01 227
139154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asymax 2005.02.01 266
139153 헉!울동네사람이넹..ㅡ.ㅡ;; ldiablo 2005.02.01 304
139152 오늘 2가지를 배웠습니다. ㅠ.ㅠ nx380 2005.02.01 653
139151 자전거는 꼭 어린 학생이 훔친다는 생각은 금물.. 아이수 2005.02.01 773
139150 [잡담]축하해주세요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_+ drmash 2005.02.01 280
139149 [잡담]축하해주세요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_+ 잡담전문 2005.02.01 823
139148 저녁 퇴근 보고 *** 링스 2005.02.01 246
139147 그러게 말입니다 dondon53 2005.02.01 484
139146 한강의 매서운 바람을 맞으며 출퇴근 하기란.. 까꿍 2005.02.01 256
139145 이상진입니다.... balancer 2005.02.01 807
139144 저녁 퇴근 보고 *** haneulso 2005.02.01 589
139143 그러니까 뚜레끼죠... 우현 2005.02.01 153
139142 이런글 읽으면 기분이... 우현 2005.02.01 183
139141 다른 곳에 온 줄 착각... 철티뷔 2005.02.01 371
139140 아이디를 적어주십시오. eriny 2005.02.01 252
139139 오늘 생활자전거 도난당했습니다. mainwalk 2005.02.01 30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