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녁 퇴근 보고 ***고생하셨습니다.

자전거다2005.02.01 22:45조회 수 273댓글 0

    • 글자 크기


저도 용인 죽전에서 서울 삼성동까지 자전거로 통근하는 사람인데요.
어제 오후부터 내일 아침까지 자전거 통근을 쉬기로 했습니다.

정말 대단한 용기를 가지셨네요. 내일 오후부턴 또 열심히 페달질을
해야지요.


    • 글자 크기
오늘 죽음의 바람이였습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by 자전거다) 오늘만 버티면.. (by 아이수)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3 Bikeholic 2019.10.27 35753
139163 2005 부산랠리 차량지원 안내! woohyeok 2005.02.01 332
139162 ?????퍼옴....나라경제가 어렵긴 어렵나 봅니다. 청아 2005.02.01 166
139161 홈페이지가 자주 바뀌니... cherish 2005.02.01 394
139160 초당 24,000프레임 고속촬영[총알..] 하로와미친소 2005.02.01 238
139159 [잡담]축하해주세요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_+ 난 사곤줄 알았더니...ㅎㅎ 청아 2005.02.01 333
139158 오늘 2가지를 배웠습니다. ㅠ.ㅠ ldiablo 2005.02.01 462
139157 오늘 죽음의 바람이였습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자전거다 2005.02.01 190
저녁 퇴근 보고 ***고생하셨습니다. 자전거다 2005.02.01 273
139155 오늘만 버티면.. 아이수 2005.02.01 233
139154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asymax 2005.02.01 271
139153 헉!울동네사람이넹..ㅡ.ㅡ;; ldiablo 2005.02.01 310
139152 오늘 2가지를 배웠습니다. ㅠ.ㅠ nx380 2005.02.01 658
139151 자전거는 꼭 어린 학생이 훔친다는 생각은 금물.. 아이수 2005.02.01 781
139150 [잡담]축하해주세요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_+ drmash 2005.02.01 284
139149 [잡담]축하해주세요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_+ 잡담전문 2005.02.01 830
139148 저녁 퇴근 보고 *** 링스 2005.02.01 254
139147 그러게 말입니다 dondon53 2005.02.01 487
139146 한강의 매서운 바람을 맞으며 출퇴근 하기란.. 까꿍 2005.02.01 260
139145 이상진입니다.... balancer 2005.02.01 815
139144 저녁 퇴근 보고 *** haneulso 2005.02.01 59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