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칭 게임 매니아를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ㅋㅋ

저는 예전에 울펜시타인, 둠, 듀크뉴켐등등을 거쳐
Rainbow6 시리즈에 한참을 빠져지내다가.
우연찮게 ofp를 시작했는데 거의 1년여간에 걸쳐서
메뉴얼 없이 간신히 엔딩을 보는데 성공했습니다.
캠페인 줄거리도 탄탄하고 사실감은 최고입니다. 그래픽은
조금 약하지만 줄거리가 너무 좋아서 게임을 플레이하면서도
마치 영화속에 푹 빠져있는 듯 한 느낌이었죠.

moh는 컴이 딸려서 안돌아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