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이 참~ 이건 또 뭔 뜬금 없는..

십자수2004.12.29 01:26조회 수 296댓글 0

    • 글자 크기




아이 씨~! 오늘 몇시간 전까지 함게 있다가... 이상하게 트레키님이 오늘 따라 편하게 갈 수 있었는데 안따라 붙더라 했더니..(온바이크님과 저만 빠져 나왔습니다) 나머지 다섯 분은 2차 가시고..

에휴~! 이런 불효 막심한 손자가 있나..~! 쯔~~!

아래 제 글에 대한 리플 다 읽어 보고.. 나왔는데/// 맨 위 트키님의 글이 있길래///

에구~!

조부님의 영면을 기원 합니다.. 그래도 주무시다 가셨으니 호상이라고 해야 하겠지요...

이럴땐 어찌 해야 하나?
    • 글자 크기
처음 타면 좀 어색하겠네요.. (by 아이수) 원칙에 대한 이해~~~ (by prollo)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3 Bikeholic 2019.10.27 43391
136299 돈만 생기면 업글하는 후배에게.. tomato222 2004.12.29 506
136298 돈만 생기면 업글하는 후배에게.. 야문MTB스토어 2004.12.29 1114
13629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oybike 2004.12.29 168
136296 동감입니다. nightrain 2004.12.29 280
136295 일은 한꺼번에 몰린다??? 흠...표현방법을 모르겟군요... karis 2004.12.29 187
136294 다른 이름으로 계속 가입하시나 본데요.. bumi65 2004.12.29 190
13629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반월인더컴 2004.12.29 170
136292 포인트에 대한 짧은 의견. 동체이륙 2004.12.29 344
136291 Ellsworth님 표현이 과격하시네요. nihi11 2004.12.29 389
136290 장터에 글쓰니까 포인트가 날아가네요. 솔개바람 2004.12.29 326
136289 할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mtbiker 2004.12.29 171
136288 포인트 포인트 .... 그 놈의 포인트!! Ellsworth 2004.12.29 572
136287 일은 한꺼번에 몰린다??? 흠...표현방법을 모르겟군요... 뽀스 2004.12.29 189
136286 너그러운 마음으로 왈바를 보시면 어떨까요? ^^ 링스 2004.12.29 401
136285 처음 타면 좀 어색하겠네요.. 아이수 2004.12.29 323
아이 참~ 이건 또 뭔 뜬금 없는.. 십자수 2004.12.29 296
136283 원칙에 대한 이해~~~ prollo 2004.12.29 295
136282 명복을 빕니다. 아이수 2004.12.29 204
136281 일은 한꺼번에 몰린다??? 흠...표현방법을 모르겟군요... treky 2004.12.29 980
136280 . ds2lfp 2004.12.29 38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