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서 식염수 1통과 문방구에서 주사기를 삽니다.
집에 와서 주사기로 식염수를 빨아들여 콧구멍에 넣고 쭈욱 쏩니다. 양쪽을 번갈아 합니다.
이걸 아침 저녁 생각날 때마다 합니다.
첨엔 아픔이 있으나 낭중엔 즐깁니다. 메조키스트랄까...
그리고 충분한 휴식.
왠만한 감기는 바로 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