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성실하다고 사람됨됨이를 평가한 만큼 개근상을 상중에 긍지있는 상으로 여겼는데...요즘세상에 6년개근상은 바보같습니다. 꼭, 유전자중에 열등한 유전자가 제몸속에 많이 있는것 같아 기분이 안좋군요.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를 일벌레로 만들면 어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