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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3 23:35
저렇게 위험한 곳에 제대로된 난간하나 없군요...
pro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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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애들은 위험한걸 모르죠...
저도 초등생때 비오는 날 상계천에 들어가서 놀았던 기억이...
흠.. 지금 생각하면 좀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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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화소 보시려 한다면....
불량화소 보시려 한다면....
200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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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꼴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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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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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위험한 곳에 제대로된 난간하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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