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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이십니다.

palms2004.07.10 04:14조회 수 26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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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고는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 전 절차의 문제라고 봅니다.
경찰에 우선 사고 신고를 한 후 경찰에 협조아래 진행하심이 옮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고 피해자 가족의 윽박에 끌려간다면 자신도 모르게 모든 것에 꿀려
결국은 낭패만 보게되지요.

아이가 다친 것은 분명 안타까운 일이나 진정 자신의 아이가 귀하고 보석과 같
다면 남들 역시 한 부모의 자식이고 그만큼 귀하다는 생각들 갖었으면 합니다.
요즘보면 조금만 자신의 마음에 안들면 싸우려하고 조금만 마음에 안들면 이해
하려 들지 않는 속좁고 공존이 무었인지 모르는 사람들 참 많아져 큰일입니다.

오늘이라도 당장 경찰에 신고하여 중재하에 해결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려 요즘 경찰 누구안다는 말 함부로 경찰에게 했다간 되리
어 큰 코 다칩니다.


>혼자 해결할려고 하지마시고 무조건 경찰에 신고부터 하세요.
>혼자 해결하실려다간 계속 끌려다닙니다.
>반드시 신고부터 하시고 경찰에 맡기세요.
>후방추돌에다 5세면 100%과실 아닙니다.
>합의금도 경찰이나 법원에서 공탁을 해주기때문에 터무니없는 액수 안나옵니다.
>우리나라가 워낙 나이롱들이 많기때문에 경찰들 딱 보면 알아봅니다.
>사정 얘기하면 도와줍니다.
>저도 신호대기중 브레이크가 미끌려 불과 50cm거리에 있던 카니발 툭 건드렸는데
>그 차에 타고있던 다섯분의 할머니들이 병원에 들어누웠습니다.
>아시죠? 할머니들 그냥 병원에 가도 전치 6주라는거...ㅡ_ㅡ;;
>제차나 그차는 기스하나 가지않았는데...(범퍼값 30만원 물었죠...ㅡ_ㅡ;;)
>제 차가 보험기간이 이틀 지난 터라 저 혼자 해결해볼려고 뛰어다니다 500만원 깨지고
>6개월이 넘도록 계속 돈을 요구하길래(할머니들이 도대체 무슨일을 하길래 월수입이
>200이랍니다...ㅡ_ㅡ)결국 신고했습니다.
>경찰이 그러더군요...왜 이제서야 왔냐고...
>그사람들 제가 신고했으니까 법원에 가서 해결하자니까 꽁지 내리고 지금껏(1년간)연락도
>안합니다.
>무조건 신고부터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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