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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된 입장을 모르는건 아니지만..

십자수2004.07.09 23:53조회 수 49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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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말을 안해서 그렇지 지금 저도 집사람이 교통 사고를 당해서 입원해 있을 판입니다. 근데.. 상대방 고려해서 아무런 조치도 안하고 있는데..

차만 고쳐지고.. 애도 집사람도 무사해서...

100% 상대 과실의 중앙선 침범 상태의 정면 충돌.
이거 드러 누으면 대충 합의금 100이상 가능합니다. 참고 있는데..정말 더러워서...

임수현님~ 마음 가라 앉히시고..6세 이하의 어린이일 경우엔 법 적용이 다릅니다..
몇살인지도...알아 보시고...

6세 이하 어린이의 사고일 경우 부모 책임이 반이 따른답니다.

법법법~` 자꾸 그러면 법으로 해결 할 수 밖에 없어요~!

그만큼 얼마나 잘 났는지 모르지만..  에이 열받네~~

애가 멀쩡한데.. 무슨 MRI까지.... 어린 아이일 경우 잠 재워야 할텐데...ㅎㅎ

MRI 그거 어린아이 거의 못합니다.. 어른도 폐쇠 공포증 비슷한 것  있는 분들 못합니다... 약 먹여야 할텐데..

"억지로 재워주는 약.." 그거 애한테 별로일텐데...

멀정해도 합의금 얘기 꺼낼 사람들 같구만요,..합의금 얘기 나오면 더 이상 얘기 하지 말고 경찰에 신고 하고.. 목격자 확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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