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우왕.. 오늘 어린얘랑 박았습니다..

까꿍2004.05.21 20:26조회 수 485댓글 0

    • 글자 크기


인사사고입니다..

아이의 부모가 물으면 앞도 안보고 달려와 자전거랑 부딛혔다고 말하시면

되겠네요..

저도 가끔 아이들과 부딛힙니다..

아마도 아이들 사고(생각)의 한계인듯 합니다..

가만히 서있어도 스스로 와서 부딛히니 할 말도 없고..

그래서 아이들 보이면 멀찍이 피해서 다닙니다..  ^^*


    • 글자 크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y 우현) 자전거 여행할때 국도타기 정말 힘드네요.. (by Vision-3)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3 Bikeholic 2019.10.27 35736
114321 충분히...... 다리 굵은 2004.05.21 492
114320 인라인 역주행은 어떻구요.@~@;; 짧은다리 2004.05.21 714
114319 역주행... 하로 2004.05.21 698
114318 자전거 여행할때 국도타기 정말 힘드네요.. soju 2004.05.21 369
114317 이런 X같은 일이...!! 가가멜 2004.05.21 196
114316 벤쉬 스크림 도난당했습니다..-.-;; 넘버3 2004.05.21 178
114315 매연 마시면 올챙이(?)들이 죽는다고 하네요 BikeCraft 2004.05.21 366
114314 이런... valtop 2004.05.21 193
114313 새끼새를 주웠습니다.. dagree 2004.05.21 460
1143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현 2004.05.21 180
우왕.. 오늘 어린얘랑 박았습니다.. 까꿍 2004.05.21 485
114310 자전거 여행할때 국도타기 정말 힘드네요.. Vision-3 2004.05.21 502
114309 우왕.. 오늘 어린얘랑 박았습니다.. 2004.05.21 702
114308 자전거 여행할때 국도타기 정말 힘드네요.. sura 2004.05.21 705
114307 꼭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시커먼스 2004.05.21 157
114306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loodlust 2004.05.21 584
114305 우쒸~! satannori 2004.05.21 175
114304 무주 구천동계곡 plaire 2004.05.21 195
114303 나가서 쪽당하면 안되는데... newcomz 2004.05.21 224
114302 TROY를 보면 plaire 2004.05.21 25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