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내가 내 마을을 알았을까?ㅋㅋㅋ

십자수2004.05.16 22:30조회 수 610댓글 0

  • 1
    • 글자 크기


공동구독 배너





오늘 오후에 꼬맹이들과 근처 잔디밭에서 놀아 주던중 토끼풀 꽃으로 팔찌랑 반지랑 만들어 주며 놀았는데...이런~~~!
집에 도착하니... 소파 뒷쪽 벽이 허전해서리... 그러잖아도 뭔가 액자 같은거를 해 넣으려 했는데..
애 엄마 하는 말이   애들 정서에도 그렇고 푸른색이 좋겠다구...
토끼풀 사진 찍어서 하면 어떻겠냐구....

저번주 탄천 거쳐 모란 지날즈음 무수히 피어 있는 토끼풀 꽃을 보고 사진 몇장 찍은게 있는데....
다시 잘 찍어서 크게 출력해서 붙여야 겠습니다.

허접하지만..

근데 어쩜 똑같은 생각을 했을까? 이심전심일까?

병원 업무용 컴(PACS)에 까메디아 깔아 놓은걸 지워버렸네요...ㅠㅠ
전주에 확인한건데.. 사진 도 못올리구,,. 오늘 걍 확 다시 깔아버렸습니다..칫~!
  • 1
    • 글자 크기
아 아깝네요.... (by 무소의뿔) 5월 16일 늦은 오후 해병대를 혼자 타는데... (by sync)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3 Bikeholic 2019.10.27 40325
113712 오리발님과 windy 2004.05.16 226
113711 땡땡땡땡땡~~, 아픔이 쪽팔림보다 진합니당! ㅡ.ㅡ;; 레이 2004.05.16 232
113710 노바님은... channim 2004.05.16 158
113709 저는 이시간에 windy 2004.05.16 187
113708 대략 설문조사.. ㅡㅡ; du0204 2004.05.16 357
113707 뿌듯~ 하셨겠습니다 흐~ channim 2004.05.16 189
113706 예전... channim 2004.05.16 191
113705 가끔.... 때론 자주. 노바(이전무) 2004.05.16 169
113704 여기에도 암벽등반 하시는분 많죠~ palms 2004.05.16 254
113703 여기에도 암벽등반 하시는분 많죠~ 오리발 2004.05.16 442
113702 아 아깝네요.... 무소의뿔 2004.05.16 193
아내가 내 마을을 알았을까?ㅋㅋㅋ 십자수 2004.05.16 610
113700 5월 16일 늦은 오후 해병대를 혼자 타는데... sync 2004.05.16 327
113699 수고 하셨네요~ 그리고 재미있으셨는지요? ^ ^ channim 2004.05.16 164
113698 ㅋㅋㅋ... ^ ^ channim 2004.05.16 186
113697 감사함다. 지방간 2004.05.16 604
113696 거시기.. 지방간 2004.05.16 157
113695 혹시.... 지방간 2004.05.16 150
113694 신월산라이딩동영상시디 배포에 관해 midicap 2004.05.16 274
113693 용인수지분당 야간라이딩 ~ musaoppa 2004.05.16 294
첨부 (1)
P1010622.JPG
422.5KB / Download 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