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산울림의 김창완(이름 맞나요?)씨의 금연법..

imcrazy2004.03.04 17:03조회 수 356댓글 0

    • 글자 크기


공동구독 배너



그냥 담배 피우고 싶을때마다.. 참았담니다..

그러면서.. 혼자말로..

'모.. 아직 참을만 하네..'

라고 스스로 위로 하면서 계속 참고 안피면서 금연했다고 하더군요.


사실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샤워하고, 잔차질 해서 땀함 흘리고 나면

그때 담배가 많이 피고 싶어 지는데.. 그 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죠..

한 30분 정도만 참으면 담배피고 싶은 욕구가 상당히 감소하게 되는데..


이렇게 잘 알면서도.. 초 의지박약인으로서.. 그 30분 참기가 힘들담니다.. ㅜ.ㅜ
    • 글자 크기
산에서의 그맛... (by 잘생긴) 개방식은 내리고 폐쇄식은 오른답니다 (by 不良總角)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3 Bikeholic 2019.10.27 40326
107212 이거 기뻐해야 하는 일인지 .. 십자수 2004.03.04 351
107211 중고장터에서 찜찜한 상황을 목격. 이럴땐 어캐 하면 좋을까요? necobus 2004.03.04 680
107210 라이더님들,귀찮게 생겼습니다 < 자전거 전국일주 `강도행각'> 바다사랑(탈퇴회원) 2004.03.04 288
107209 논현동 특파원 영석입니다^^ 가람마운틴 2004.03.04 184
107208 라이더님들,귀찮게 생겼습니다 < 자전거 전국일주 `강도행각'> 디아블로 2004.03.04 426
107207 양재동 쏟아 집니다.. imcrazy 2004.03.04 182
107206 고저고저~~ 살빼는덴 강쐬주가 최곤디..ㅎㅎㅎ 십자수 2004.03.04 255
107205 화곡동 눈 장난아니에여... mabux 2004.03.04 154
107204 산에서의 그맛... 잘생긴 2004.03.04 217
산울림의 김창완(이름 맞나요?)씨의 금연법.. imcrazy 2004.03.04 356
107202 개방식은 내리고 폐쇄식은 오른답니다 不良總角 2004.03.04 213
107201 담배가 마약이고 독약인 것은 인정하지만.. imcrazy 2004.03.04 227
107200 바이러스라....으허~ 곤잘레스 2004.03.04 203
107199 와~ 현재 광진구 자양동 눈.... 꼬북이 2004.03.04 273
107198 눈온당~ 날초~ 2004.03.04 180
107197 ㅎㅎㅎ 눈 오네요..ㅋ.ㅋㅋㅋ 핑크빛인생 2004.03.04 160
107196 금연 3일째^^ 날으는돈까스 2004.03.04 278
107195 산에서의 그맛... 가이 2004.03.04 280
107194 담배 끊는 법 잘생긴 2004.03.04 413
107193 산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webpl 2004.03.04 31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