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로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안전한 라이딩을 위해 필요한 품목들이
한국에서도 구할수 있는날이 언제나 오려는지요.
강북 모임은 사정이 어려우면 신년에 하시지요.
몸과 마음이 다들 바쁘실텐데요.(나만 한가합니다.)
몇몇분이 빠진 모임보다 다 참석하여
내년 라이딩을 구상하는 모임이 되는게 좋을듯합니다.
아니면 내년 1월달에 강원도 어는 한 곳을 정해서
스노우 라이딩을 함 하시던지요.
그리고 바이커님 공연날(17일 저녁) 가실수 있으신분 계시나요.
저는 그날 떠나야하는데 들리수 있으면 들렸다 가려고 합니다.
그곳에서 강북 모임해도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