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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 타고 지병 고치신 경험 있으세요?

kuzak2009.06.03 19:42조회 수 11629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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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궁금해서 여러분들은 어떤 경험이 있으신지 여쭈어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대학교 다닐때부터 통풍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때는 왜 아무 이유없이 발이 아팠는지 몰랐는데, 사실 제 체형이나 식습관을 보면 통풍과는 전혀 관계가 없음에도 그 증상은 꼭 통풍과 같았죠.

몇달에 한번씩 발병하면 정말 너무나 고통스러웠는데, 신기하게도 2004년부터 자전거를 타기 시작하고 거의 발병하지 않다가 최근 몇년에는 아예 기억이 없네요.

확실하게 사라졌다고 생각되네요.

자전거에 몇백 들였지만, 끔찍한 통풍이 사라졌다니 수천만원을 들여도 아깝지 않습니다.

p.s 초보 게시판에 일등 해보고 싶어서 주절주절 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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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아버지께서도 몇해전부터 통풍을 앓고 계시는데 자전거 타시는걸 고려해봐야겠네요 --;;
  • sdjo77님께
    kuzak글쓴이
    2009.6.4 22:34 댓글추천 0비추천 0

    통풍은 격어 본 사람만이 그 고통을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꼭 완쾌 되시길 바랍니다.

  • 볼링을 접구 마땅히 할 운동이 없어 조기축구를 시작했는데, 3년이 지난 시점부터 책상다리로 앉아있으면 관절이 아파 5분이상을 정자세를 유지를 모했더랬습니다. 2년전에 자전거를 접하고 어느 시점엔가 관절이 아픈게 사라져 버렸습니다. 자전거 운동 저에게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 저는 서서 일하는 업종인데 10년전에 오른쪽 무릎에 물이차서 병원에 갓더랬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수술하실래요. 자전거 타실래요 ' 라고 해서 수술이 무서워 자전거 탄다고 해서 시작한게 벌써10년이네요 무릎 아픈거는 이제 없습니다. 다른 병이 있어요 지름병이요 ㅎㅎㅎ
  • 저도 왼쪽 엄지발가락 통풍 나았어요..

    배트민턴으로 안좋아진 오른쪽 무릎도 좋아졌구요..

    하지만 목디스크는 더 심해지는듯...

  • 저는 당뇨가 있었습니다.  심한 정도는 아니고 체중이 조금 오버되다보니 복부비만이 조금 있었고 인슐린저항성이 생긴것 같더군요  당뇨약을 처방받고 고지혈증도 약간 있다하여 약을 복용하였습니다.   나이가 4학년을 넘어서니까 서서히 하체근육도 빠지는 것 같고.. 그러다 우연히 접하게 된 산악자전거에 빠져 시간 날때마다 라이딩을 즐기다보니 체중도 빠지고 복부 살도 거의 정상이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주기적으로 혈액검사를 하는데 어느날 담당의사가 수치가 거의 정상이니 약을 끊고 지켜보자고 하더군요..그 후로 1년이 지났는데 약을 안먹어도 계속 정상입니다.  사실 헬스는 너무 지루해서 헬스클럽 끊어놓고 거의 나간 적이 없고 수영은 잘 하지도 못하지만 번거롭고 골프는 재미있지만 운동효과가 별로고..  역시 자전거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근데 무릎이 약간 아파요..

      

     

     

  • 저는 족저근막염으로 고생중임니다.

    족저 근막염은 운동을 못합니다. 병원에서도 운동하지 말라고 합니다.

    별다른 치료법이 없습니다. 물리치료하고 약먹고 다이어트하는 수박에 없어요.

    고민고민하다 자전거를 몇달 타고 있습니다.

    자전거는 좋더군여. 족저근막이라는 아주 특수한 부위가 별로 충격을 받지 않습니다.

    걸을때보다 오히려 덜 아파요.

    족저근막염 있으신분 운동 고민하지 마시고 자전거 타셔요.

    족저근 안쓰도록 발의 가운데로 페달 밟으시면 재미도 있고 운동도 되고 좋아여.

    족저근막염 환자들 자전거 추천합니다.

    아직 완치는 안되었지만.. 그럭저럭 몸무개는 조절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잔차를 즐기면서 여러가지 건강 면에서 좋아지는것 같아 좋았습니다.

    그런데 자전거를 본격적으로 타고 산에 다니기 6개월 정도 되었는데  (아직 싱글은 아니고 임도를 즐기는 정도..)

    왼쪽 새끼 손가락이 많이 아프네요... 병원에 가서 x-ray도 찍어 봤는데 의사선생 이야기가 잔차를 즐기면서

    새끼손가락 힘줄에 영향을 줘서 그렇다는데 정 심해지면 수술 해야된다는데.... 

    특히 자고나면 좀 심하고,,, 좀 주무르면 괜찬고...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입니다...

    자전거 셋팅이 잘못 된 건지....  자전거샵에서 전문 셋팅 기계로 측정하면서 정확히 셋팅받긴 했는데 .. 고민이 됩니다....  

     

    아시는 분께 도움을 요청 드립니다.....

  • 저는 악성천식으로 무지고생중이였는데

    MTB를 알고 수많은 업힐과 라이딩으로 폐활량이 굉장히 좋아지고

    천식도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ㅎㅎ

  •  간수치, 콜레스테롤 등이 높았었는데 자전거 타서 정상 수치로 되었습니다.  (이런 글이 없어서 제가....)  게으름 피면 원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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