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봄에 발견한 얼레지 군락에 가 봤습니다.
주변이 전부 얼레지 천지였습니다.
오래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동행이 있어서 몇 장만 찍고 왔습니다.
재작년 봄에 발견한 얼레지 군락에 가 봤습니다.
주변이 전부 얼레지 천지였습니다.
오래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동행이 있어서 몇 장만 찍고 왔습니다.
재작년 봄에 발견한 얼레지 군락에 가 봤습니다.
주변이 전부 얼레지 천지였습니다.
오래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동행이 있어서 몇 장만 찍고 왔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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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냘픈게 너무 이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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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지가 이렇게 가냘플...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화초나 나무이름 많이 아시는 분..부럽^^ -
가끔 야생화를 찍고는 이름을 몰라서 인터넷을 뒤지고 있습니다.
뽀스님~~ -
저는 이번 연인산 라이딩 중에 이 얼레지를 딱 한 번 봤습니다.
그것도...일행의 '야, 얼레지다'라는 말에...
숨은 차고 힘은 드는데...언제 길가의 꽃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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