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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280 갔을 때 소화제나 따 묵자...

타기옹2004.07.04 13:10조회 수 41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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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깔나게 쭉쭉 뻗어가는

이 나라의 도로처럼

가열차게 달려가는 개혁과 진보


그 폼나게 뻗은 큰크리트 신작로 바닥에

깔린 궁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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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by kaon) 근데... (by ka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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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280 갔을 때 소화제나 따 묵자... 타기옹 2004.07.04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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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7 이런곳에서 데이트를 하면 맘을 다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sujin 2004.07.05 165
9476 이런곳에서 데이트를 하면 맘을 다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타기옹 2004.07.05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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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0 해바라기 보니.. kaon 2004.07.05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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