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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만에

맑은내2004.06.22 19:03조회 수 21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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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일요일인데 비가왔군요!TT
비그치고 나서 아파트옆 산책로에 나갔다가 모기한테 헌혈만 하고 왔습니다.^^
회사에서 자리를 옮기는 바람에(부장님이 바로뒤에있음) 왈바에도 자주 못들어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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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이 (by 뽀스) 그렇다면... (by ka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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