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누구 집일까? 이렇게 가슴 설레이는 언덕에...07

타기옹2003.12.20 22:45조회 수 186추천 수 1댓글 0

  • 2
    • 글자 크기







다시 돌아 와 찬찬히 집을 구경한다

마침 기울어 가는 햇살에 멋진 그림자가...


설마 저 등을 달았을 때 드리워질 그림자까지 연출에 넣지는 않았겠지....



오잉? 그런데 담 너머로 보이는 저 마당 사이의 저..머신은?



거..가 아닌가?...그것도 실내 자전거까지!!

그렇다면 이 집은 어느 라이더의 집이었더란 말이었단 말인가?


내가 이 집 주소를 본 곳도 과연 왈바였더란 말이었던가?


  • 2
    • 글자 크기
북한 아저씨들은.. (by yangah) 누구 집일까? 이렇게 가슴 설레이는 언덕에...08 (by 타기옹)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7 kaon 2002.10.20 34318
8449 누구 집일까? 이렇게 가슴 설레이는 언덕에...03 타기옹 2003.12.20 264
8448 누구 집일까? 이렇게 가슴 설레이는 언덕에...04 타기옹 2003.12.20 225
8447 누구 집일까? 이렇게 가슴 설레이는 언덕에...05 타기옹 2003.12.20 227
8446 누구 집일까? 이렇게 가슴 설레이는 언덕에...06 타기옹 2003.12.20 240
8445 북한 아저씨들은.. yangah 2003.12.22 175
누구 집일까? 이렇게 가슴 설레이는 언덕에...07 타기옹 2003.12.20 186
8443 누구 집일까? 이렇게 가슴 설레이는 언덕에...08 타기옹 2003.12.20 176
8442 누구 집일까? 이렇게 가슴 설레이는 언덕에...09 타기옹 2003.12.20 207
8441 누구 집일까? 이렇게 가슴 설레이는 언덕에...10 타기옹 2003.12.20 241
8440 제일 부럽습니다. kaon 2003.12.22 154
8439 헹~. 타기옹 2003.12.22 154
8438 아니...코 뭍은 kaon 2003.12.23 153
8437 Kaon님과 회원들께 드리는 연하장. mandolin 2003.12.18 235
8436 Kaon님과 회원들께 드리는 연하장. kaon 2003.12.19 177
8435 Kaon님과 회원들께 드리는 연하장. 타기옹 2003.12.19 184
8434 강남길로..해남길로... 타기옹 2003.12.16 341
8433 강남길로..해남길로... kaon 2003.12.17 205
8432 전철.... 다리 굵은 2003.12.16 280
8431 1호선 kaon 2003.12.17 166
8430 아쉬운 사진.... MUSSO-TDI 2003.12.15 215
첨부 (2)
031220oldhouse_030.jpg
165.1KB / Download 2
031220oldhouse_029.jpg
212.2KB / Download 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