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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kaon2003.10.21 10:59조회 수 20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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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척하면서 조각의 가슴을 슬쩍 누르면서 사진을 찍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타기옹님이?

아니요.제가요..

근데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

저는 젖꼭지보다는 가슴에 좀더 집착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ㅎㅎㅎ

아래표정보니....가히 상상이 됩니다만, 저는 아마 고개 푹 숙이고 혼자 낄낄 거렸을거 같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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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 (by 락헤드) 억새 (by bike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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