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막막한 심정을 토해놓고 술한잔 마주할 벗이 가까이 없음을....
잔차질로도 풀리지 못할 울분이 있다는 걸 오늘 알았습니다.
잔차질로도 풀리지 못할 울분이 있다는 걸 오늘 알았습니다.
댓글 3
-
커다란 빗자루와 쓰레받기가 필요합니다.
-
여의도에 마실이나 함 오시죠.
찹찹한 마음 발원지에서 해결해야죠~ -
남한에 이름난 선비 많으나
온바만한 이 누가 있는가
어리석은 주인 만나 슬퍼하건만
그 충성 옛사람에 섞일 만하다.
깨끗한 재주 탐심이 없고
슬픔에 이르러 오히려 산으로 향하니
바쁘다고 산에 가지 못하는 토토는 부끄러워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096 | 그럼............. | 짱구 | 2004.03.13 | 323 |
| 9095 | 상관없이... | mpzeki | 2004.03.13 | 326 |
| 9094 | 고건....................... | 짱구 | 2004.03.13 | 310 |
| 9093 | 내일 비암리에...2 | mpzeki | 2004.03.13 | 315 |
| 9092 | 타굥형님 | karis | 2004.03.13 | 309 |
| 9091 | 카리스님..... | 짱구 | 2004.03.13 | 323 |
| 9090 | 가련한 중생이 비암리 2.3 개척질에 용기를 못내고....... | 바이크리 | 2004.03.12 | 312 |
| 9089 | 이런............. | 짱구 | 2004.03.13 | 308 |
| 칩거지탄...3 | onbike | 2004.03.12 | 315 | |
| 9087 | 잔차질로도...... | 짱구 | 2004.03.13 | 315 |
| 9086 | 마음이 찹잡하야 이리.... | 바이크리 | 2004.03.12 | 320 |
| 9085 | 지난 번에 못 드린 인사를 이제서야 드립니다 _._1 | cyclepark | 2004.03.12 | 310 |
| 9084 | 사박님 | 토토 | 2004.03.13 | 324 |
| 9083 | 오늘 광교산에서... | mpzeki | 2004.03.12 | 311 |
| 9082 | 오늘 광교산에서... | mpzeki | 2004.03.12 | 336 |
| 9081 | 한남정맥 | 왕창 | 2004.03.12 | 345 |
| 9080 | 한북정맥 | 짱구 | 2004.03.12 | 345 |
| 9079 | 오랜만에....... | 짱구 | 2004.03.12 | 314 |
| 9078 | 부아산2 | 왕창 | 2004.03.12 | 316 |
| 9077 | 부아산 | 왕창 | 2004.03.12 | 315 |
손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