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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기옹님께 바치는 詩

onbike2004.01.20 10:21조회 수 318추천 수 5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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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님의 <서시>로 화답하려 했으나...

세상에... 까까머리 꺼먼 교복 학창시절에 시집 전체를 달달 외고다녔던

넘이... <서시>내용이 까마케 생각이 안납니다.

아..

제 삶이 이리도 황량했었단 말입니까...


멍한 마음 수습하고

생각나는 마지막 부분만 바치옵니다.

글로써는 이 부분만이지만 마음으로썬 시집 전체를 바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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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에도 머리칼이 바람에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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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by 타기옹) 타기옹님께 바치는 詩 (by 타기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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