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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번 일요일 검단산과 춤을..<온바이크, 재기를 위해 발버둥치다>

원조초보맨2003.12.09 11:44조회 수 311추천 수 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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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 상으로 참 가슴이 메어지셨겠네요

부인께서도 얼마나 슬퍼했을지...

내년에는 좋은 일만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재기하는데 발버둥치든지 잠수해서 가라 앉든지 뭐 온바님 맘이지만

머리도장은 잊어 먹지않게 한번씩 번개에 나와 찍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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