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우물

왕창2003.12.03 17:59조회 수 325추천 수 16댓글 0

    • 글자 크기


춥고 바람불고 눈내리기전에
다녀 왔습니다
어제 술빨로 공구리 그냥 치고 올라가니
확실히 여름보다 수월하더군요
망해암을 찾아 갈려다
넘 늦게 출발한 관계로
올 마지막 한우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보리밥집 말고 석수역쪽으로
내려 왔습니다
코스는 짧지만 우당탕 한것이
그런대로 재미 있었습니다
겨울이라고 너무 웅크리지말고
동계 훈련을 부지런히 해야만
개거품을 물지 않습니다
한겨울에 부지런히들
주위에 있는 산들을 들고 다니세요
영원한 이쩜삼을 위하여




    • 글자 크기
내리는건 없어두... 무너지는건 있습니다.. (by 십자수) 허긴 ...... (by 짱구)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76 무심한 사람 왕창 2003.12.08 328
8375 서설 karis 2003.12.08 316
8374 최근 2주 사이에 주변에서 많은 분들이 ... eyelet 2003.12.08 313
8373 힘든...... 짱구 2003.12.08 328
8372 삼가 슬바 2003.12.08 320
8371 다덜...... 짱구 2003.12.06 329
8370 열씨미 일하고 있심다. eyelet 2003.12.06 318
8369 12월 07일 소모임 연합 라이딩 [최종공지] 다리 굵은 2003.12.05 312
8368 제 희망입니다...ㅎㅎ 십자수 2003.12.04 352
8367 이 나라 국민들의 한 모습... 타기옹 2003.12.04 759
8366 슬픈 일이군요...... 짱구 2003.12.05 309
8365 허 ~~~ 짱구 2003.12.04 309
8364 내리는건 없어두... 무너지는건 있습니다.. 십자수 2003.12.04 322
한우물 왕창 2003.12.03 325
8362 허긴 ...... 짱구 2003.12.04 305
8361 2.3 초대 ^^~ biker 2003.12.03 370
8360 푸하하하...가야징... treky 2003.12.04 319
8359 이거...... 짱구 2003.12.04 318
8358 초대 왕창 2003.12.03 330
8357 어제 잘들어가셨는지요? jekyll 2003.12.03 31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