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 그것도 모르고...

토토2003.11.22 10:31조회 수 319추천 수 55댓글 0

    • 글자 크기


며칠 전 개인적인 일로 연락을 드렸는데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ㅠㅠ

이 미련한 넘을 용서하십시요

  "말발굽님 힘내세요!!!"


    • 글자 크기
그런 일이... (by onbike) 웬. 바람이......... (by 짱구)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36 오늘은 많이 추운 것 같습니다. 토토 2003.11.22 320
8235 춥긴 왕창 2003.11.23 313
8234 왕창님 죄송합니다. 토토 2003.11.24 310
8233 음................... 짱구 2003.11.21 342
8232 잘 되실 줄로 알았는데,,, 하늘소 2003.11.23 349
8231 지두 알았지만.... 진빠리 2003.11.21 322
8230 그런 일이... onbike 2003.11.21 329
전 그것도 모르고... 토토 2003.11.22 319
8228 웬. 바람이......... 짱구 2003.11.21 321
8227 올라 갈려고 왕창 2003.11.22 323
8226 희안하게....... 짱구 2003.11.22 335
8225 짱구님... kaon 2003.11.21 326
8224 저의 모친도 일산에 사십니다. 구바 2003.11.21 317
8223 예..... 짱구 2003.11.22 317
8222 그러시군요 kaon 2003.11.22 334
8221 안녕 하시죠 왕창 2003.11.22 308
8220 흑..흑....... 짱구 2003.11.21 309
8219 울고 넘은 박달재 왕창 2003.11.20 394
8218 형님 외로우시죠..ㅜ.ㅜ onbike 2003.11.21 308
8217 외롭다 뿐이겠는가 왕창 2003.11.22 31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