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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로,,,,,,,,,

짱구2003.07.12 11:51조회 수 311추천 수 48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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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일 연짱 혼자 술묵구 있습니다.

며칠전부터....
정신이 혼미하구.......설사를 하더니.....

이젠 새벽에 깨서.........
한 두어시간 혼자 헤메다가.......
동틀무렵에 널부러진다는.......

먼가,  뒤통수를 때리는 충격이 있지 않는한......
이 폐행은 계속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쏘주 세잔까지....... 조금 괴롭다가.....
네잔째 부터는 다시 활기를 띄는.....

흡사 아편쟁이의 그것처럼.....
그것을 믿고.......
매일 까만 봉지에 쏘주한병...... 천하장사 두개를 똘똘 말아서....
들어갑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중간단계의 혼란스럼움 이랄까........

역시 모든건 그 나이에 걸맞는 게 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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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술먹는 밤.. (by onbike) 주말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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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2003.7.12 13:35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마도 지금이 임독양맥을 타통하는 수련중인 듯합니다
    이때 하던 짓을 중지하면 주화입마하여 로또 복권 일등당첨등 처참한 미래가 기다린다합니다
    그러나..일로 정진하면 정신이 점점 더 혼미타가 등운술 및 축지술의 경지를 넘어
    둔갑술의 지경에 달하면...짱구님의 몸을 스스로 원하는 엠테비로 둔갑하여 천하를 누빌 수 잇는 줄 아뢰오
    이를 자전거와 몸이 하나를 이루는 입신의 경지인 광자지경이라 하옵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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