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피로야 가라

왕창2003.06.23 14:31조회 수 328추천 수 42댓글 1

  • 1
    • 글자 크기




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신
부침이는 아니지만
어제에 고생은 잊고
비도 오고  
몸도 찌뿌둥하여
김치에 만두를 싸서 막걸리 한잔
아 ! 묻지마 쥑인다



  • 1
    • 글자 크기
청계 (by 왕창) 큰골 (by ........)

댓글 달기

댓글 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16 청계1 왕창 2003.06.23 345
7315 청계 왕창 2003.06.23 330
피로야 가라1 왕창 2003.06.23 328
7313 큰골1 ........ 2003.06.23 337
7312 애쓰셨습니다. onbike 2003.06.23 322
7311 짱구님...1 mpzeki 2003.06.22 324
7310 왕창님.....4 짱구 2003.06.20 335
7309 가왕이 ........ 2003.06.20 320
7308 북이라면...... 짱구 2003.06.21 309
7307 말그대로 북쪽 ........ 2003.06.21 318
7306 귀모기하구 청계는 .......... 짱구 2003.06.21 377
7305 맞습니다 ........ 2003.06.21 466
7304 부탁이 있는데...... 짱구 2003.06.21 326
7303 그럽시다.2 짱구 2003.06.21 314
7302 안양에서 하늘공원까지..마지막3 ........ 2003.06.20 329
7301 아쉽습니다.4 kaon 2003.06.20 318
7300 안양에서 하늘공원까지...041 ........ 2003.06.20 371
7299 안양에서 하늘공원까지...03 ........ 2003.06.20 324
7298 안양에서 하늘공원까지...022 ........ 2003.06.20 312
7297 안양에서 하늘공원 개척일지...01 ........ 2003.06.20 395
첨부 (1)
Sany0116.jpg
1.02MB / Download 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