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6.14 17:45조회 수 345추천 수 1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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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님하고..뜬금없는 탕광 이야기를

누므느무 재밌게 하다가

그날 밤에 안동으로 훌쩍 떠났습니다

아아,,,,물론 일은 엉망으로 밀린 상태지요...- -

그렇게..댕겨와서 게시판을 보니

온바님이 꼼자 사 오신다는 낭보가...- -v

암튼 구질한 날씨에

일이 안 풀릴 때는 찌그러진 주전자처럼

있는 둥 마는 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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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첫날부터... (by mpzeki) 참......... (by 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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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ICONX
2003.6.14 20:3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아!! 저 주전자.. 누군가 막걸리를 담아서 걸죽하게 한잔 마셨슴직한 주전자네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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