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가리왕의 여운이 아직도 가시질 않네요

eyelet2003.06.02 11:31조회 수 354추천 수 48댓글 0

    • 글자 크기


왜 ?
쇠파리가 물은 자국과 가려움증 때문에.

보호대를 뚫고 들어와 강제헌혈을 요구하는 그넘들 땜시
거친 오르막에서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따라오는 파리를 쫓으며
억지로 움직여야만 하였죠

그넘들 덕분에 오리알 신세는 면하고
정상에서의 환희를 불릿 부라더스 보다 먼저 맞본것 같네요

오랜만에 함께한 좋은 아빠님, KGB님 반가웠고
개척질에 참가 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남부군 과 2.3동지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 글자 크기
***** 6 월 1 일 가리왕산 개척 ****** (by 짱구) 부럽습니다.. (by kaon)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56 가리왕산 ........ 2003.06.02 344
7155 가리왕산 ........ 2003.06.02 311
7154 가리왕산 ........ 2003.06.02 317
7153 가리왕산2 ........ 2003.06.02 355
7152 가리왕산1 ........ 2003.06.02 369
7151 가리왕산1 ........ 2003.06.02 370
7150 가리왕산1 ........ 2003.06.02 362
7149 가리왕산 ........ 2003.06.02 327
7148 가리왕산1 ........ 2003.06.02 334
7147 가리왕산3 ........ 2003.06.02 393
7146 가리왕산 ........ 2003.06.02 329
7145 가리왕산3 ........ 2003.06.02 529
7144 가리왕산2 ........ 2003.06.02 755
7143 곰취투어에 이어 가리왕산 쇠파리 투어 후기 Biking 2003.06.02 363
7142 ***** 6 월 1 일 가리왕산 개척 ******1 짱구 2003.05.21 721
가리왕의 여운이 아직도 가시질 않네요 eyelet 2003.06.02 354
7140 부럽습니다.. kaon 2003.06.02 328
7139 사투를 벌이신 분들 모두에게 박수를!!1 ........ 2003.06.02 349
7138 여러분 !2 새옹지마 2003.06.02 344
7137 뚜고 하셨습니다..1 treky 2003.06.02 32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