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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스와 왈바식구와 조은향기와 철티비가함께한토요일오후,,,..

........2002.05.13 15:46조회 수 607추천 수 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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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제 공식적으로 2번 비공식적으로 2번(공식적:왈바식구들과 함께간것

비공식적:나홀로 라이딩~~)산을 오르락내리락한 초보 산악자전거애호

가 "문스"임니당~~^^

인제 4번바께안갔지만 잼이써떤기억이 벌써부터 이렇케만아서 넘 기대

되는 다음주입니당~~^^ 첫번째는 남한산성 수퍼크런치 와 허니비(?)

를 다녀와서 그흥분을 셤이라는 차가운것으로 식히고 혼자서 셤끈나고

암꺼뚜모르고 우면산 등산로로 고생한번하고 또 어케 임도를알아서

한번다녀오고..^^ 해서 드뎌 왈바식구들과 함께 잼인는 우면산 타기를

시작해씀니다^^

우선 만난이야기부터 해드립니당~~~

토요일오후 나른해지는 기분을추스리고 힘껏 나의 사랑스런 철티비를

밟아가면서 양재역 버거킹앞으로 달려나가씀니다`~빨리왔다고생각

했는데 이미 이진학님이 오게셔서 찾기가 수월해씀니다 (사실 이진학

님이 없었다면 버거킹 지하에 입구앞에서 기다렸을껌니당..ㅡㅡ;;)

조금빨리 온편이라 다른님들을 기다리는 데 속속도착하셔서 출발~~

해야하는데 이번 번개번장님이 안오셔서 (이번번개는 없어질뻔한

위기를 겨우모면한것임니당~ 우선 주책소동님이 먼저 번개를치셨는

데 일이생기시는바람에 얼떨결에 재성이님이 맡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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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하세요... (by ........) 대단한 문스님. 후기도 재미있군요. 하지만.......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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