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산음...그후,,,나의 머리에선....

........2001.08.14 07:32조회 수 332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토요일 오후 부터, 나의 자전거는 닦이고 있었다...

저녁에 모든 필요한것을 차에 미리 넣어 놓았다...

아침이 오기를 기다린다....(1시쯤 취침)

오전이 오기를 기다린다...

오전이다..혹시 늦을까,,부랴부랴 준비를 했다...

헌데, 뭔가 찜찜  나의 마누라가 운동화 대신에, 샌들을 신고 왔던 것

이다...

출발, 봉고 트럭에 잔차를 실고, 차를 나누어 타고 간다...

헉,,,보호장비를 모두 차 트렁크에 두고 온것이다...

정말 일이 꼬입니다...

올라가는데,,우리의 마누란 절 몹시도 원망합니다...

모든 원망을 다 들어줍니다......돌아오는 길에 마누라가 조금은

만족 하는 눈치 입니다...(다음에는 한강에 가서 함 타야지...)

집에와서, 똘순이가 아프다고 난리 입니다...

이상 후기고요.....아니 후기가 아니라, 기행이라구요?

아닌데....참,,,나름대로는 즐거웠고요...

다음에는 나도 꼭, 잔차타고 집에 와야지....



참고로,,,왈파일에 사진을 바 보세요...저의 투어 후기가 그림으로

나와 있습니다....그럼,,,

참, 불만이 있으신 분은 굴비를 ....


    • 글자 크기
Re: 후기는 역시... (by ........) 불만의 굴비 (by ........)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