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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인천의 광란-강강바이크(이빨빠졌나??)

........2000.10.01 19:57조회 수 676추천 수 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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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휴 멀다..
아침에 일어나서
잠시 고민.. 갈까 먼대 많이 올라나???
대충 짐을 싸고
집을 나섰다.
전철을 타고... 서서 졸다가...
역에 도착하자 한시간 10분이 후딱...
으~~ 내 금쪽같은 시간이.... 돌리도...
내리가자 이미 많은 분들이 와 계셨다....
(너무 많아서 아이디가 기억이 않나는군요)
우선 XX산을 타러 갔죠...
그래 이거야....
대모산 수준 정도.....
그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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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트라이얼을 보고파... (by ........) Re: 트랙키님 섭합니다...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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