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제 남부군 모임은...

nitebike2008.12.19 09:16조회 수 1250추천 수 14댓글 4

    • 글자 크기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진빠리. 씨제이님.뮤즈, 줄형은 온다더니안오고..존아빠도 온다더니안오고..헝그리도 왔고..공익도 왔고..하키도 왔고..용가리도 얼굴 살 쪽 빠진채로 왔고..잔차님과 난.....

조용히 술먹고 집이 갔습니다.

올해는 조용한 송년회이였습니다.

회계정리..밥값 12만원, 맥주값5만4천원 4천원 빵구 났습니다.

나박올림


nitebike
    • 글자 크기
좀 우스운 이야기 ----------- 함께 놉시다 (by 반월인더컴) 공익이 입니다 (by 박공익)
목록

댓글 달기

댓글 4
  • 반월인더컴
    2008.12.19 10:29 댓글추천 0비추천 0
    수고하셨습니다. 맛나게 드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용갈님은 일이 심드시나봅니다 그려~ 아님 라이딩을 넘 많이하시는가요? 뭐 남부군의 활성기는 역쉬 자전거라이딩과 그 열정이 뿜어나올때인것같습니다. ---------------자전거 열심히 탑시다.--------------
  • 진빠리
    2008.12.19 18:17 댓글추천 0비추천 0
    요즘 심정같으믄 잔뜩 마시고 해소하고도 싶지만 그도 그럴때가 아닌지라....
    어쨌뜬 오랫만에 얼굴보이 그래도 즐겁습디다....
    잔차님은 역시 기도(?)를 해야는데....ㅋㅋ
  • HungryRider
    2008.12.19 20:56 댓글추천 0비추천 0
    12시 넘으면 대문 통과가 힘든 관계로 갑자기 자리를 떳습니다.
    오랜만에 좋은시간을 가졌던것 같습니다. 담번엔 리이딩 때 뵈야 하는디...ㅋㅋ
  • muj
    2008.12.22 19:00 댓글추천 0비추천 0
    중간에 새서 죄송하지만서두......
    두 분은 따로 조져야..???ㅋ
검색 정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14 안양에 돌아오며..1 battery8 2009.01.10 1322
11713 다..떠났는지 알았는데.. nitebike 2009.01.08 1262
11712 분당을 떠나며..6 줄바람 2009.01.05 1491
11711 안양을 떠나며..6 battery8 2009.01.03 1709
11710 올해2 반월인더컴 2009.01.02 1224
11709 내년을 기약하며....(종무식)7 nitebike 2008.12.30 1546
11708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wsjj0 2008.12.28 1095
11707 남부군 여러분~4 반월인더컴 2008.12.24 1584
11706 축하합니다. 그어렵다는2 nitebike 2008.12.24 1389
11705 공지사항에 올린 모든 일정은 퍽파입니다.3 nitebike 2008.12.23 1351
11704 생존 신고...6 rokaf156 2008.12.20 1562
11703 좀 우스운 이야기 ----------- 함께 놉시다2 반월인더컴 2008.12.19 1596
어제 남부군 모임은...4 nitebike 2008.12.19 1250
11701 공익이 입니다1 박공익 2008.12.17 1271
11700 공익이 입니다 박공익 2008.12.17 1205
11699 우리딸!! 잘컷지요?4
nitebike 2008.12.17 1367
11698 출석부~!!4 박공익 2008.12.15 1669
11697 흐미..~ 남부군 망년회 하겠습니다.11 nitebike 2008.12.11 1791
11696 12월 6일(토요일) 술산 번개. 줄바람 2008.12.05 1168
11695 11월 29일(토) 불문맹 번개.2 줄바람 2008.11.24 1659
검색 정렬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603다음

APLOS BOARD 2 FREE LICENSE
DESIGN BY MACARON
검색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