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 잘 마무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두번다시 프레임의 크랙으로 사망사고가 있어선 안되는데...
남부군및 참가하신 라이더님들 모두 수고하셨네요.

어제 밧데리 흥분할까바 걱정했습니다.
한두사람으론 막지두 못할텐데.....^^;

ㅋㅎ

형님 어제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한뜻 가슴 깊이 간직 토록 하겠습니다,
어제 정말이지 수고 하셨구요...감사 드립니다

어제 전철은 잘타고 내렸는데 버스타고 졸다가 집을 지나쳐 버렸습니다.
종점이라고 내렸는데... 이런 버스가 내려놓고 확 가버리네요..
택시도 안다니고 한 일키로 걸어서 억지로 택시잡아 타고 집에 왔습니다.
어쩐지 초장에 술이 잘받더니만... 젠장!
다른 분들은 전철 귀가 잘하신것 같습니다.ㅎㅎ

카리스님! 너무 반가웠구!...수고 많으셨습니다.
간만에 쐬주한잔두 즐거워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