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눈보니...술산이 더욱 더 그리워집니다.
아침에 후다닥 한번 돌고 출근할 수 있었는데...
아쉬움만 가득히 맘에 담고...총총히 지하로...
.
..
...
....
가서 지하철 탓더랬습니다...
오늘 아침에 눈보니...술산이 더욱 더 그리워집니다.
아침에 후다닥 한번 돌고 출근할 수 있었는데...
아쉬움만 가득히 맘에 담고...총총히 지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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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지하철 탓더랬습니다...
오늘 아침에 눈보니...술산이 더욱 더 그리워집니다.
아침에 후다닥 한번 돌고 출근할 수 있었는데...
아쉬움만 가득히 맘에 담고...총총히 지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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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지하철 탓더랬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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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리도 추운날 레고기사님 머리가 뻐껴졌어요...
아우~ 춥겠다.
저도 수리산을 그리며 회사에서 하루를 다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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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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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추어요...ㅎㅎ
(밍슈님 오랜만이삼..) -
용용아빠님 자녀를 위해 감수하세요
이번에 오실거죠 조금 짧아도 그럭저럭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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