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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하시죠..

rokaf1562006.01.13 23:41조회 수 334추천 수 30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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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부터 무지하게 바빠져서 잘 들어오기도 힘드네요..

글만 읽고는 슈우욱.. ㅡㅡa  

밍슈군처럼 귀차니즘에 빠져서리.. 로긴은 안하게 되는군요.. 쩝..

다들 많은 일들이 있으신 것 같군요..

저도 소규모 부서장이 된 뒤로 눈코뜰 새 없이 바쁜데다가..

이제 셋이 된 아이들때문에

갤로펑 제일 뒷좌석(9인승..)을 들어내고

마루를 깔았습니다... (선반식으로.. 아래는 수납 서랍..)

각목과 합판으로 재단해서 끼워넣고..

압축 스티로폴로 쿠션을 대놓으니 봐줄만 하군요..



일요일.. 인천에 파견나갑니다..

시간되면 한 번 들르겠습니다.. ^0^

날씨가 거시기한데.. 모두 건강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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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muj
    2006.1.14 01:12 댓글추천 0비추천 0
    로카프님..잘 지내시네요..
    셋째 낳는게 소원이었는데 이제는 포기했지요..로카프님 성공하신겁니다...^^
    바쁘셔두 즐거운일이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 로카프님.. 얼굴 이자뿌써여..
    사진이라두 올리세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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