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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고맙습니다~~~

muj2005.08.14 13:48조회 수 332추천 수 6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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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박님        챙겨 멕인다구 살림 다~끌구 나와줘서 고맙구...
스윙님        챙기구.. 고기궈주느라 애써주셔서...고맙구..
다야몬드님  추가로 소주까지 공수해주셔서 고맙구...
댄서님        마지막에 마중 나와주셔서...고맙구..
cj님        오전에 라이딩 오후에 직장으로..바쁘신데도...고맙구..
잔차님        후미에서 초보들 챙기시는라 애써주셔서 고맙구..
진빠리님        컨디션 난조의 대장님.. 끝까지 같이해줘서 고맙구..
왕창님        역~시 왕창님..먼길 마다안쿠 와주셔서  고맙구...
반컴님        반컴님두 먼길 가셨을텐데...고맙구
용가리님        대단한 빠워 룡갈행님? 앞에서 끌어줘서...고맙구
바이킹님        처음과 끝을 참가햇으니...족발사다줘서 고맙구..
밧데리님        바쁜데 아침에 들러줘서 고맙구...
루삐님        무거운 자전거끌구 먼길을 같이해줘서..고맙구..
땡수님        묵묵히 라이딩하구..궂은일두 찾아해줘서 고맙구..
밍슈님        미모에 상처생겨두 불평엄씨 따라줘서 고맙구...
헝그리님        초보지만 열심히 따라와줘서 고맙구..
소나무님        체인 빼주시느라는 너무 애써주셔서 고맙구..
적토마님        소나무님한테 휴지주셔서..고맙구...^^
??        아이딜 몰라서..죄송합니다..흔적좀 남겨주세요~
좋은아빠님, 가딘님, 박공익님...끝까지 남아서 술먹어줘서 고맙구...ㅎㅎ        
존아빠님은 하나두 걱정안되는데....^^        
가딘님,박공익님 잘 들어들 갔는지??        
가딘님은 동작좀 천천히 하시게~~ㅎㅎ

긴~ 하루 였습니다...........        

이시간 이후로 라이딩 스케줄 잡으실 분들은 올려주시고...        
나머지 연휴 즐겁게들 지내세요~~        
저는 자식놈들하구 아주 멀~~~리 야영하러갑니다...^^        


mu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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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광복절 라이딩 하실분...수리산 (by 용가리) gsstyle님 언제 오나요? (by 십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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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남부군 혹서기 훈련에 많은 회원님들 참여하여 청계산을 점령는 님들의 아름다운 모습은 참으로 보기좋은 한장면입니다....
    짧은시간 함께 라이딩하면서 많은이야기를 못나눈게 아쉬운 라이딩이였지만 저케 고마워하시는 므즈님땜시 감사할 따름입니다...
    대장님의 몸이 빨리 회복되시길 바라며 행복한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 아따! 남부군 식구 많이 늘었네요..ㅎ
    오전에 카누 햇볕에 말려서 찢어진 떼우고..
    저도 말복 더위를 피해서 머~~~~얼~~~~~~리 야영갑니다.ㅋ
    말복이라고 이름값하네요..아휴~ 땀뻘뻘..ㅋ
  • 많이 피곤했지만 ....오늘도 새벽에 현장으로 출근했습니다.
    아!..어찌 잊으리....길이길이 기억되리...진빠진날...ㅎㅎ
    몸이 이렇게두 되는걸 새삼느꼈내여...그래두 남부군들이 있기에...난 강해질수 있다는걸....
    담주에는 원기회복 짱짱하게 라이딩 약속합니다.
  • 대장님 화이팅...
    담주에 또 뵈요...술좀 그만 먹고요...수고하셨어요..
    뮤즈님 이하 함께 라이딩한 모든 여러분들 즐거웠습니다..
    스윙님 나박님 덕에 잘먹고 뿌듯하게 귀가했습니다..
    근데 몸이 왜 뻐근한지...^^

  • 흑.. 저도 육지에 있었다면.. ㅠㅠ

    전 멀리서나마... 응원 열심히 했습니다.. (바닷가를 끼고 한바쿠 돌았지용...)

    나중에 휴가나가면 뵙겠슴다.. (잔차는 없지유.... )
  • 집에는 아주 잘도착하였습니다~~
    ㅎㅎㅎㅎ
    집에서 씻고 보니 3시정도됐더라구요~~ 5시간만더탔으면~~ 24시간체울수있었을덴데~~
    아까워라~~
    정말루 즐겁구 잼있었던하루였습니다~~
    산은좋은데 이동하는게 힘들어서~~
    다음에도 이런거가심 따라갈깨요~~
  • 어~~~ 난 없네... ...ㅋㅋㅋㅋ 연휴 3일 연짱으로 당직이라는...
    후배넘이 고추 따러 집에 간대나? 해서 순진한 마음에 바꿔 줬더만.. 뭐~~ 14일날 콘도를 잡아?(전화 통화 하는거 들었슴..) 뭐 아무튼 고추를 따든 말든 전 3일동안 환자님들과 씨름합니다. 돈 많이 벌었다..ㅋㅋ
  • muj글쓴이
    2005.8.16 01:38 댓글추천 0비추천 0
    십자수님이 제일 알찬 연휴를 보냈네요...^^;
  • 반가운 얼굴들 자주뵈야하는데 1년 농사의 결말을 보는 제주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열중하고 있습니다.8월28일 대회가 종료되면 엠티비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겠습니다.
    인텐스가 베란다에서 건조대역활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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