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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밍슈....

진빠리2005.06.07 22:05조회 수 340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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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꿈꾸며...

남부랠이 끈나고 아쉬운맘에 큰녀석하구 안양천서...

머리올려줬습니다.

집에서 밍슈네집앞 둔치까정...

매우 신기해하는 녀석...근성두 제법있는듯....

이를 악물고 업힐하는걸 보니...지기싫어하는 나를 닯아있네여!...

끈나고 쎤한 냉면으로 배채워주고 나니....

아빠 잔차질의 이유를 조금은 아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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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리답사 3차뒷북]너무늦어 면목이 없슈. 약식으로나마 (by 밍슈) 제2의 밍슈.... (by 진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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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난 또 정말 한껀 또 했나 했지...
    밍슈군 미안허이...
    하는 말투가 완전히 작업용 멘트야....
  • 왜 제 가슴이 벅차오르는걸까요?
    아빠와 함께하는 라이딩.. 더할나위 없는 fine day 네요...
    가여나~~~~ 좋킀다! (울아빠랑 친해질람 낚시배워야한다는.. 그거도 갯바위낚시)
  • 지난 일욜..귀엽게 인사하던..그 꼬마 아가씨네요..^^ 아빠와 함께 하는 자전거 여행..너무 아름답습니다.
  • 가연이가 아빠를 많이 닮았어~
    예술적인 끼두 좀있는거같구....ㅎㅎ
  • 에혀.. 애비가 허리 다치니까.. 이젠 애까지.. 근데 너무 첨부터 잘탄다구 빡시게 태우지 마시게..
    우리애두 잔차 태워 빡시게 홍천까지 갔거덩.. 그 담부터.. 안타.. 자징고가 꿈에 나타난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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