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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보람있었던 남부랠리 .

반월인더컴2005.06.05 18:15조회 수 522추천 수 3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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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습니다.

저는 지금 정신을 가다듬고 글을 올립니다.  ^^;;

새벽 6시부터 저녁 5시까지 사고 없이 중간의 샛길로의 헤메임 없이

잘 돌았네요.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지원하시고,준비하신 모든 남부군들께 감사드립니다.

올 해는 남부랠리 완주 했습니다.  하하하~~~

감사합니다.
반월인더컴.


반월인더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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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반월인더컴글쓴이
    2005.6.5 18:48 댓글추천 0비추천 0
    촴~ 씰나명가의 맛있는 빵를 가지고 기쁨조 지원을 나오신 공익님께 감사를... 맹글어 주신 지로풍선 헬멧은 라이딩 내내 뭇 사람들의 놀람과 즐거움이 되었답니다. 특히 수리산에 놀러온 아이들 아가들에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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