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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No 팬더 입니다.

Biking2004.12.06 08:51조회 수 413추천 수 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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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춥다고해서 이것 저것 챙기다보니 그만..
속옷을 못챙겼습니다..ㅋㅋㅋ

어제 풀샥 타다가
아침 하드텔 타고 출근하니  날아갈 기분이네요.
역시 가벼운게 좋네요..ㅋㅋ
사무실까지 날아왔습니다.

한데 이거이 가벼워서 좋긴한데..
사무실에 도착하여 못을 갈아 입을려고 하니
팬더(티)가 없다..황당
아랬도리가 허전한 하루가 되겠군..ㅋㅋㅋ

출근길 길가 웅덩이에는 얼음이 얼었네요
본격적인 겨울철이 돌아온것 같습니다.
바람이 안불어서 채감온도는 그리 낮지 않네요
입에서 하얀 김이 담배 연기처럼 뿜어 나오지만 출근할만 합니다.

자! 활기찬 일주일을 시작해 볼까요..아자~
아침 체조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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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사랑하란 말인가 (by Biking) 노팬틴 줄 알았네 ㅎㅎ.. (by SILICO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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