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넘 바쁘다 보니 못뵌지 한참지났네요. 아홉수라 그런지 회사, 집안 안팍으로 많은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손댈것은 많고한데 마무리가 잘 안됩니다. 매일밤 제방에 모셔논 넘 어루만지며 눈물짜고 있습니다. 리키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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